
'국악고 얼짱' 출신 힘찬(본명 김힘찬, 21세)이 에프엑스 루나와 함께 찍은 셀카사진을 공개했다.
힘찬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himchanchan)를 통해 "'더 쇼' 녹화 끝나고 집에 왔네요! 걱정도 많이 했지만 편하게 대해준 루나 선배님! 너무 고마워요! 오늘 하루 즐거웠습니다"라는 소감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힘찬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루나는 브이자를 그리며 다정함을 한껏 과시했다.
힘찬은 시크릿이 소속된 TS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최근 비스트 양요섭과의 듀엣곡 'I Remember'를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린 방용국과 함께 남자 아이돌 그룹을 준비 중이다.
한편 힘찬과 루나가 진행하고 현아, 다비치, 써니힐, 달샤벳, 블락비, 쇼콜라 등이 출연한 '더 쇼'는 오는 9일 오후 7시 30분 MTV 채널을 통해 방송된다.
[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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