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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는 9월7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제가 직접 만든 송편입니다. 어때요? 다음엔 월병 만들어봐야겠어요"라는 한국어와 중국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빅토리아는 직접 만든 송편을 한가득 들고 해맑게 웃고 있다. 색색깔 송편이 크고 먹음직스럽게 담겨져 있다.
빅토리아가 송편을 빚은 것은 MBC '우리 결혼했어요' 팀에게 선물하기 위한 것.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먹고 싶어요", "닉쿤오빠랑 먹어요", "정말 못하는 게 없네", "마음씨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빅토리아는 최근 해외 투어일정 때문에 17일을 마지막으로 '우리 결혼했어요'를 하차한다. (사진=빅토리아 미투데이)
데일리뮤직 신경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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