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동아가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외국어 능력을 향상시키는 'EBS 어학 FM' 어플리케이션 1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선보인 앱은 외국어능력 경쟁시대에 살고 있는 학생, 직장인을 위해 자투리 시간을 활용해 어학 공부를 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
EBS 라디오 콘텐츠와 연계해 제 시간에 방송을 챙겨 듣지 못해도 스마트폰을 통해 다운로드 받아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 초급 일본어, 중급 중국어, 귀가 트이는 영어 등 총 13종의 한중일 어학 강의는 매일마다 업데이트 된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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