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공무원독서클럽(회장 서윤성 하수정비과장)이 주관한 ‘사랑의 책 나누기’ 행사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있다. ‘사랑의 책 나누기’란 창원시 직원들이 개인 소장 책을 내어 관내 복지시설에 기증하는 행사로 본청과 5개 구청 직원 모두가 동참, 현재 2,000여 권의 책을 모았다. 책 기증은 이달 말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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