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박시연이 11월의 신부가 된다.
박시연은 오는 11월 19일 서울 하얏트 호텔에서 회사원 박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린다.
그는 소속사 이야기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행복한 가정으로 좋은 본보기가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축하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박시연은 지난 3월 4살 연상의 무역업 종사자와 열애 중인 사실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이슈데일리 박건욱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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