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회장 한동우)은 19일 서울시사회복지협의회(회장 황용규)와 공동으로 신한금융투자 여의도 본사 앞 1층에서 '1사 1촌 결연마을 특산품 판매장터'를 열었다.
장터에서는 문경오미자 마을(경북 문경시 소재)과 삼배리 마을(강원도 횡성군 소재), 상군두리 마을(강원도 홍천군 소재) 주민들이 신한금융 임직원 30여명과 함께 시민들에게 특산품을 판매했다.
김상범 기자 cl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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