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농업기술센터는 ‘4대강 유역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 사업을 유치해 2012년부터 3년간 국비 4억5천만 원 등 총 11억 원을 투자한다고 19일 밝혔다.
4대강 유역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 조성 사업은 4대강의 청정 이미지를 살리고 유기농 안전농산물 생산기지로 육성해 농업, 관광산업 및 유기농 녹색기술을 강 유역에 벨트화 함으로써 녹색기술 성과 확산 및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사업으로 생산 가공 판매 체험 등의 관광 상품화, 유통기반인 저장·가공 및 소포장 시설 확보, 브랜드 개발, 전시판매 시설, 도시소비자 초청 체험농장운영 등 생산-소비연계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농업기술과 경상현 담당은 “4대강 유역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사업은 맛있고 멋있고 깨끗한 유기농업마을’을 육성해 유기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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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유역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 조성 사업은 4대강의 청정 이미지를 살리고 유기농 안전농산물 생산기지로 육성해 농업, 관광산업 및 유기농 녹색기술을 강 유역에 벨트화 함으로써 녹색기술 성과 확산 및 주변 환경을 지속적으로 보전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사업으로 생산 가공 판매 체험 등의 관광 상품화, 유통기반인 저장·가공 및 소포장 시설 확보, 브랜드 개발, 전시판매 시설, 도시소비자 초청 체험농장운영 등 생산-소비연계시스템을 구축하게 된다.
농업기술과 경상현 담당은 “4대강 유역 유기농 클린벨트 모델조성사업은 맛있고 멋있고 깨끗한 유기농업마을’을 육성해 유기농식품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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