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테스코 홈플러스가 개점 가속페달을 깊이 밟았다.
삼성테스코는 지난해 8월 안산에 3호점을 개점한 후 이번 경주점까지 쉬지않고 달려왔고 올해말까지 3개점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
여기에다가 내년에는 매달 한 개씩 모두 12개 신규점포를 개설할 예정이다.
삼성테스코 관계자는 “기업형 유통이 아직 시장점유율로 볼 때 30%로 낮은 편이라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기업형유통 정착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경주점은 영업면적이 1000평규모인 슈퍼스토어로 홈플러스 기존점이 3000평규모인 것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삼성테스코 관계자는 “경주가 문화유적이 많은 고도인점을 감안해 현지 실정에 맞게 규모를 갖추게 된 것”이라며 “점포는 작지만 기존 점포와 서비스, 품질면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받아 불우한 단체에게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테스코 관계자는 “농민돕기 쌀사기 운동과 불우이웃돕기에 함께하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오픈행사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카트와 세계에서 가장 큰 킥보드를 전시한다.
삼성테스코는 지난해 8월 안산에 3호점을 개점한 후 이번 경주점까지 쉬지않고 달려왔고 올해말까지 3개점을 더 오픈할 계획이다.
여기에다가 내년에는 매달 한 개씩 모두 12개 신규점포를 개설할 예정이다.
삼성테스코 관계자는 “기업형 유통이 아직 시장점유율로 볼 때 30%로 낮은 편이라 성장가능성이 크다고 본다”며 기업형유통 정착에 일익을 담당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에 오픈하는 경주점은 영업면적이 1000평규모인 슈퍼스토어로 홈플러스 기존점이 3000평규모인 것과 비교할 때 큰 차이가 난다.
이에 대해 삼성테스코 관계자는 “경주가 문화유적이 많은 고도인점을 감안해 현지 실정에 맞게 규모를 갖추게 된 것”이라며 “점포는 작지만 기존 점포와 서비스, 품질면에서는 뒤떨어지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축하 화환 대신 쌀로 받아 불우한 단체에게 기증할 것이라고 밝혔다.
삼성테스코 관계자는 “농민돕기 쌀사기 운동과 불우이웃돕기에 함께하기 위해 이 같은 이벤트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또 오픈행사로 세계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화제를 일으켰던 세계에서 가장 큰 쇼핑카트와 세계에서 가장 큰 킥보드를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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