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56개 교육기관 참가
주한영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영국유학박람회'가 오는 29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국의 우수 대학교와 영어 연수기관, 사립 초·중등학교 외 총 56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학준비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과정별 영국유학 설명회'를 준비했다.
대부분 부스에는 통역원이 상주하며 또 영국대학 동문들로부터 유학생활 및 학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영국유학박람회 관계자는 "학교 담당자, 유학 전문가, 해당학교 학생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잘 활용하면 유학 준비가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유학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방문객 중 하루 한 명을 추첨해 영국 4주 무료 영어연수(무료숙박 포함)와 런던 4주 무료 영어연수(숙박 불포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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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영국문화원이 주최하고 주한영국대사관이 후원하는 '영국유학박람회'가 오는 29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서울시청 앞 플라자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영국의 우수 대학교와 영어 연수기관, 사립 초·중등학교 외 총 56개 교육기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는 유학준비에 보다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위해 '과정별 영국유학 설명회'를 준비했다.
대부분 부스에는 통역원이 상주하며 또 영국대학 동문들로부터 유학생활 및 학교에 대한 생생한 경험담과 조언을 들을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된다.
영국유학박람회 관계자는 "학교 담당자, 유학 전문가, 해당학교 학생 모두를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를 잘 활용하면 유학 준비가 한결 수월해 질 것"이라고 말했다.
영국유학박람회 개최를 기념해 다양한 경품 행사도 마련됐다. 특히 현장 방문객 중 하루 한 명을 추첨해 영국 4주 무료 영어연수(무료숙박 포함)와 런던 4주 무료 영어연수(숙박 불포함)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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