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깜찍한 일상 모습을 공개했다.
아이유는 8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를 통해 "긴 하루"라는 제목으로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아이유는 "길고 길었던 녹음에 끝이 보입니다! 오늘 녹음은 길고도 길었드랬죠..퇴근!"라고 덧붙이며 녹음이 마무리가 되고 있음을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아이유는 편안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머리를 묶어 깜찍함을 자아낸다. 그녀의 귀여운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이 귀요미를 어찌하지?", "기대할게요", "빨리 보고 싶어요", "나의 눈과 귀가 동시에 호강하겠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10월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했으나 완성도의 심혈을 기울이면서 11월로 연기, 현재 녹음 작업에 매진중이다. (사진=아이유 팬카페)
연예부 신경진 기자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