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형태의 김치전문판매점이 등장할 전망이다.
김치 전문 판매회사인 세아통상은 농협 김치가공 공장에서 김치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형태의 김치 전문 판매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세아통상은 아파트나 사무실 밀집지 주변에 점포를 개설해 포기김치와 맛김치 등 8종을 판매할 예정이며, 냉장 시스템을 갖춰 김치 숙성도를 소비자 기호에 맞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아통상은 이 업체 사장이자 코미디언인 김영하(여)씨의 이름을 따 ‘김영하의 알뜰김치’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세아통상 관계자는 “국내 김치 시장은 김치를 사먹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연간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며 “다이어트용 김치나 어린이용 김치 등도 함께 판매해 제품을 특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치 전문 판매회사인 세아통상은 농협 김치가공 공장에서 김치를 공급받아 국내에서 처음으로 프랜차이즈 형태의 김치 전문 판매점 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세아통상은 아파트나 사무실 밀집지 주변에 점포를 개설해 포기김치와 맛김치 등 8종을 판매할 예정이며, 냉장 시스템을 갖춰 김치 숙성도를 소비자 기호에 맞추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세아통상은 이 업체 사장이자 코미디언인 김영하(여)씨의 이름을 따 ‘김영하의 알뜰김치’라는 브랜드로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세아통상 관계자는 “국내 김치 시장은 김치를 사먹는 소비자가 증가하면서 연간 20% 이상 급성장하고 있다며 “다이어트용 김치나 어린이용 김치 등도 함께 판매해 제품을 특화시킬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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