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동건설이 충남도청 이전 신도시에 공급하는 웅진스타클래스센트럴 아파트가 청약을 마무리했다.
16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4~16일 내포신도시 웅진스타클래스센트럴 578가구 모집에 1073명이 신청해 평균 1.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59㎡B 주택형은 14가구 모집에 45명이 청약해 1순위에서 1.6대 1로 마감했으며 76㎡B(18가구)도 2순위에서 1.38대 1로 마감됐다. 71가구를 모집한 59㎡Asms 3순위에 청약자가 대거 몰려 5.6대 1을 기록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