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백왕순 기자 wspaik@naeil.com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계룡아파트 주민(대표 이민자)들은 지난 15일부터 201번지에 공사중인 '코오롱 트리폴리스Ⅱ' 공사에 따른 소음 및 분진 등으로 인한 피해보상 요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소음과 먼지로 못살겠다"며 "코오롱트리폴리스Ⅱ의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금곡동 유천화인 아파트 주민들은 192번지의 '두산아파트 위브Ⅱ' 공사에 따른 소음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성원아파트 주민들도 147·148번지의 '현대아리온' 공사에 따른 소음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수막을 통해 '교통난 가중시킬 건축허가 취소, 한층이 6.6m가 웬말이냐 조망권 보장, 아파트앞 옥상에 골프장 금지' 등을 주장했다.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 계룡아파트 주민(대표 이민자)들은 지난 15일부터 201번지에 공사중인 '코오롱 트리폴리스Ⅱ' 공사에 따른 소음 및 분진 등으로 인한 피해보상 요구를 위한 집회를 개최했다.
주민들은 "소음과 먼지로 못살겠다"며 "코오롱트리폴리스Ⅱ의 건설을 즉각 중단하라"고 주장했다.
또한 금곡동 유천화인 아파트 주민들은 192번지의 '두산아파트 위브Ⅱ' 공사에 따른 소음피해 대책을 요구하는 현수막을 게시했으며, 성원아파트 주민들도 147·148번지의 '현대아리온' 공사에 따른 소음피해 대책을 요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현수막을 통해 '교통난 가중시킬 건축허가 취소, 한층이 6.6m가 웬말이냐 조망권 보장, 아파트앞 옥상에 골프장 금지' 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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