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플렉서블'은 하루 중 1분을 들여 우리가 관리하는 사람들의 얼굴을 들여다보라는 의미에서 만들어졌다. 모든 일을 관리하고 일일이 직원의 잘못을 지적하라는 의미가 아니다. 정해진 틀에 맞춰 지시하는 시대는 이미 끝났기 때문이다.
기업의 가장 중요한 자원이 직원임을 일깨워주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이 책은 직원들로부터 최고의 성과를 이끌어내는 창의적인 리더로 발전하는 데 귀중한 가이드 역할을 할 것이다.
켄 블랜차드 외 지음
구세희 옮김
1만2000원
이형재 기자 hjle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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