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영이 청주시 대농지구에서 선보인 국내 최대 복합단지인 '지웰시티'가 1박 2일 체험행사를 운영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신영은 이를 위해 단지내 98㎡ 2가구를 '게스트하우스'를 꾸몄으며 내년 2월까지 접수를 마쳤다. 그동안 아파트를 견본주택이나 본보기 집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다면 실제 1박 2일간 아파트 내부와 주변 조경, 부대시설 등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김성환 신영 전무는 "지웰시티의 편익을 직접 경험한 많은 잠재고객들이 구체적인 계약문의를 해오고 있다"며 "체험 마케팅에 참여한 경우 계약 상담을 받는 일도 있다"고밝혔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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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은 이를 위해 단지내 98㎡ 2가구를 '게스트하우스'를 꾸몄으며 내년 2월까지 접수를 마쳤다. 그동안 아파트를 견본주택이나 본보기 집에서 보는 것만으로 만족했다면 실제 1박 2일간 아파트 내부와 주변 조경, 부대시설 등을 폭넓게 사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다.
김성환 신영 전무는 "지웰시티의 편익을 직접 경험한 많은 잠재고객들이 구체적인 계약문의를 해오고 있다"며 "체험 마케팅에 참여한 경우 계약 상담을 받는 일도 있다"고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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