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방송사인 씨앤앰(대표 장영보)은 내년 1월 2일부터 2월 14일까지 열리는 제7기 케이블TV 인턴쉽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C&M 케이블TV 인턴쉽 프로그램은 2009년 케이블TV방송사 최초로 한국방송학회와 산학협력프로그램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120명의 수료자를 배출했다.
지원 자격은 전국 신문방송학 관련학과 재학생 3~4학년이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다음달 9일 오후 5시까지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를 작성 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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