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혜림원(원장 임성현)은 장애우들이 직접 제작한 성탄카드를 판매한다.
다른 청소년들에 비해 다소 투박하고 서툴러 보이는 이들 성탄카드는 정성이 가득하다. 정신지체 1급 또는 2급의 청소년들이 제작했으며 모두 8종의 카드를 장당 6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더불어 숲', '나무야 나무야'의 저자인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가 혜림원에 기증한 친필 연하장도 함께 판매한다.
문의 666-7990, www.haelim.or.kr
다른 청소년들에 비해 다소 투박하고 서툴러 보이는 이들 성탄카드는 정성이 가득하다. 정신지체 1급 또는 2급의 청소년들이 제작했으며 모두 8종의 카드를 장당 600원에 판매한다.
이밖에 '더불어 숲', '나무야 나무야'의 저자인 성공회대학교 신영복 교수가 혜림원에 기증한 친필 연하장도 함께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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