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의 집단소송인 망원동 주민 수해와 부천경찰서 성고문 사건 승소 등 인권변호사로 활동한 고 조영래 변호사 11주기(12월 12일) 추모 모임이 9일 낮12시 마석 모란공원에서 있었다.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대표·홍성우 변호사)주최의 이날 모임에는 미망인 이옥경여사와 조성래(사업)·조중래씨(명지대 교수) 등 유가족과 친지 30여명이 참석,고인의 뜻을 기렸다.
모임에는 정영일 윤종현(변호사)·손학규 이미경(국회의원)·서울대 안경환 숙대 김철(교수)·신동수 임도빈(사업)·조병대(삼미 감사)·박동수(전 금감원 국장)·박석운(노동정책연구소 소장)·장기표(신문명정책연구원장)·최영희(내일신문 대표) 장명국씨(〃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설명 : 9일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있은 조영래 변호사 11주기 추모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재배하고 있다.
'조영래 변호사를 추모하는 모임'(대표·홍성우 변호사)주최의 이날 모임에는 미망인 이옥경여사와 조성래(사업)·조중래씨(명지대 교수) 등 유가족과 친지 30여명이 참석,고인의 뜻을 기렸다.
모임에는 정영일 윤종현(변호사)·손학규 이미경(국회의원)·서울대 안경환 숙대 김철(교수)·신동수 임도빈(사업)·조병대(삼미 감사)·박동수(전 금감원 국장)·박석운(노동정책연구소 소장)·장기표(신문명정책연구원장)·최영희(내일신문 대표) 장명국씨(〃운영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사진설명 : 9일 마석 모란공원 민족민주열사묘역에서 있은 조영래 변호사 11주기 추모 모임에서 참석자들이 재배하고 있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