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속박물관, 겨울방학 ‘전통문화체험교실’ 마련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교실’을 마련했다.
민속박물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크게 두 종류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이 과정에서는 가오리연 만들기, 육각필통 만들기, 원형나무에 전통문양 그리기 등 다양한 공예교실이 준비됐다. 두 번째 과정은 부모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의 자녀가 함께 참여해 골무와 한지 육각상자를 만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문화가족교실’이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를 참조하거나,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02-734-1341)로 문의하면 된다.
국립민속박물관(관장 이종철)이 겨울방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전통문화체험교실’을 마련했다.
민속박물관이 준비한 프로그램은 크게 두 종류다. 첫 번째는 초등학교 3학년 이상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겨울방학 어린이 문화학교’. 이 과정에서는 가오리연 만들기, 육각필통 만들기, 원형나무에 전통문양 그리기 등 다양한 공예교실이 준비됐다. 두 번째 과정은 부모와 초등학교 1학년 이상의 자녀가 함께 참여해 골무와 한지 육각상자를 만드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하는 문화가족교실’이다.
교육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국립민속박물관 홈페이지(www.nfm.go.kr)를 참조하거나, 국립민속박물관 섭외교육과(02-734-1341)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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