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상 입학관리처장
경희대는 정시모집에서 모두 242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가군에서 수능 100%로 뽑는다. 나군에서도 수능 우선선발의 비율이 70%로 확대됐다.
나군은 모집인원의 70% 내외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인원을 수능 70%, 학교생활기록부 30%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실기 점수가 반영된다.
기회균형선발은 수능과 서류 점수를 절반씩 합산해 뽑는다. 해당 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생부는 서류요소의 한 가지로 활용되며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수능성적은 표준점수를 자체 환산방식에 따라 변경해 반영한다. 인문계열 1그룹은 언어 30%, 수리 25%,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2그룹은 언어 25%, 수리 30%,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1그룹은 언어 20%, 수리 가 30%, 과학탐구 30%, 외국어 20%를 반영한다. 한의예과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언어 25%, 수리 나 30%, 사회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1그룹과 한의예과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해당영역 응시자만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열 2그룹은 언어 25%, 수리 30%,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하며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시험 제2외국어(한문 포함)에 응시한 수험생의 성적은 경희대의 '제2외국어 반영방법'을 적용하며 수험생에게 유리한 경우에 한해 제2외국어 성적을 외국어영역에 일부 반영한다.
정원외모집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돼 수능 반영 영역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는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예능계는 국어, 영어 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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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는 정시모집에서 모두 2426명을 선발한다.
서울캠퍼스의 경우 가군에서 수능 100%로 뽑는다. 나군에서도 수능 우선선발의 비율이 70%로 확대됐다.
나군은 모집인원의 70% 내외를 수능만으로 우선 선발한 뒤 나머지 인원을 수능 70%, 학교생활기록부 30%로 선발한다. 예체능 계열은 실기 점수가 반영된다.
기회균형선발은 수능과 서류 점수를 절반씩 합산해 뽑는다. 해당 전형은 입학사정관전형으로 학생부는 서류요소의 한 가지로 활용되며 교과 및 비교과영역을 정성적으로 평가하게 된다.
수능성적은 표준점수를 자체 환산방식에 따라 변경해 반영한다. 인문계열 1그룹은 언어 30%, 수리 25%,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인문계열 2그룹은 언어 25%, 수리 30%,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1그룹은 언어 20%, 수리 가 30%, 과학탐구 30%, 외국어 20%를 반영한다. 한의예과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언어 25%, 수리 나 30%, 사회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한다. 자연계열 1그룹과 한의예과 인문계열 지원자의 경우 해당영역 응시자만 지원 가능하다.
자연계열 2그룹은 언어 25%, 수리 30%, 탐구 15%, 외국어 30%를 반영하며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수능시험 제2외국어(한문 포함)에 응시한 수험생의 성적은 경희대의 '제2외국어 반영방법'을 적용하며 수험생에게 유리한 경우에 한해 제2외국어 성적을 외국어영역에 일부 반영한다.
정원외모집의 경우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돼 수능 반영 영역 중 1개 영역 이상이 3등급 이내여야 한다.
학생부는 인문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목을, 자연계 모집단위의 경우 국어, 영어, 수학, 과학 과목을, 예능계는 국어, 영어 과목을 각각 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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