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엄태웅이 12월 19일 오전 서울 중구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영화 ‘네버엔딩 스토리’의 제작보고회에서 결혼 서약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네버엔딩 스토리’는 로또 1등만을 꿈꾸는 반백수 동주(엄태웅 분)와 안정된 미래를 꿈꾸며 철저한 계획을 세우며 사는 은행원 송경(정려원 분)이 한 날 한 시 시한부 선고를 받으며 일어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12년 1월 19일 개봉 예정이다.
[연예부 백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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