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17일부터 21일까지를 서비스산업주간으로 선포하고 ‘WTO 서비스협상과 국내 서비스산업의 대응방안’을 주제로 한 컨퍼런스 등 다채로운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서비스산업이 앞으로 우리경제를 이끌어갈 것에 대해 대비하고, 경쟁력이 취약한 분야인 시청각 보건의료 법무 교육 등 시장개방에 따른 영향과 협상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주간을 통해 서비스수출 활성화방안도 깊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18일 열리는 기업물류혁신상 시상식에서 현대백화점과 한진 김인진 사장이 각각 기업과 개인을 대표해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19일 열리는 한국유통대상은 LG홈쇼핑이 대통령표창은 받으며 신세계 등 7개 업체가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는다. 20일에는 아웃소싱서비스 대상 수상식이 열린다.
산자부는 서비스산업이 앞으로 우리경제를 이끌어갈 것에 대해 대비하고, 경쟁력이 취약한 분야인 시청각 보건의료 법무 교육 등 시장개방에 따른 영향과 협상전략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 이번 주간을 통해 서비스수출 활성화방안도 깊이 논의될 예정이다.
한편 18일 열리는 기업물류혁신상 시상식에서 현대백화점과 한진 김인진 사장이 각각 기업과 개인을 대표해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한다.
19일 열리는 한국유통대상은 LG홈쇼핑이 대통령표창은 받으며 신세계 등 7개 업체가 산업자원부 장관상을 받는다. 20일에는 아웃소싱서비스 대상 수상식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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