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건설은 16일 강동구 성내동 미주아파트를 재건축한 '벽산블루밍 파크엔'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 전용면적 기준 59~115㎡ 476가구로 일반분양 물량은 75가구다.
5호선 둔촌동역과 8호선 강동구청역을 도보 10분대에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주변으로는 강동구청, 강동성심병원, 현대아산병원 등 각종 편익시설도 자리잡고 있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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