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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CJ E&M |
보이프렌드는 글로벌 프로젝트 엠넷 '보이프렌드's W사관학교'에서 K팝 한류 열풍의 새 주역으로 거듭나기 위해 다방면에 걸쳐 교육 과정을 밟는 좌충우돌 도전기를 펼친다.
'보이프렌드's W사관학교'는 보이프렌드를 육성, 조명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소녀시대, 2PM, 빅뱅, 2NE1 등 대한민국 대표 아이돌들의 성공 발판을 마련해온 엠넷이 올해 첫 아이돌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야심차게 준비했다.
'보이프렌드's W사관학교'1화에서는 해외 활동에 필수 요소인 외국어와 체력 테스트를 치른다. 영어, 일본어, 태국어까지 쉽지 않은 외국어 관문에 맞닥뜨린 멤버 별 실력과 반응이 공개된다. 또한 숙소의 모습도 접할 수 있다.
엠넷 제작진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한류 선두주자를 배출해내고 K팝을 적극 알리며 가요계의 고른 발전도 꾀하고 싶다"며 "소년에서 남자로 성장해가는 보이프렌드의 변화를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보이프렌드's W사관학교'는 오는 13일 오후 6시 첫 방송된다.
연예부 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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