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델 혜박(본명 박혜림)이 1월 11일 오전, LA발 인천행 KE016편으로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한편 작년 3월 동양인 최초 '발망(Balmain)' 무대에 올라 유명세를 더하고 있는 혜박은 구정 연휴 겸 국내 활동을 모색하고자 입국한 것으로 알려져 향후 그녀의 방향에 궁금증을 더 하고 있다.
[연예부 백성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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