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라이프(대표 강현두)는 사업권 획득 1주년을 기념해 18일 서울 목동 스카이라이프 방송센터에서 ‘인터랙티브 서비스의 현황과 실제’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열었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와 관련 “위성방송의 가장 큰 특징인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대해 조망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할 데이터방송서비스의 정책 및 기술 현황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또 19일 서울 종로 비즈니스센터에서 전 직원의 가족들을 초청해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스카이라이프는 현재 시스템 위주의 시험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가입을 받고 있다. 예약가입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며 이 기간 중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셋톱박스와 안테나, 리모콘을 포함한 수신기 일체를 6만9000원에 특별 판매하고, 설치비는 스카이라이프에서 전액 보조한다. 현재 수신기 비용이 약 16만원, 설치비가 약 4만원대로 예상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가격은 약 57% 정도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된다. 또한 예약가입자들의 경우 개통 후 1개월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8일 예정보다 앞당겨 시범방송을 시작한다.
스카이라이프는 이와 관련 “위성방송의 가장 큰 특징인 방송과 통신의 융합에 대해 조망하고 이를 실제로 구현할 데이터방송서비스의 정책 및 기술 현황과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했다”고 행사 취지를 설명했다.
스카이라이프는 또 19일 서울 종로 비즈니스센터에서 전 직원의 가족들을 초청해 그 동안의 추진 성과를 자축하는 자리를 갖기로 했다.
스카이라이프는 현재 시스템 위주의 시험방송을 진행하고 있으며 예약가입을 받고 있다. 예약가입 기간은 내년 2월 28일까지며 이 기간 중에 가입하는 고객에게는 셋톱박스와 안테나, 리모콘을 포함한 수신기 일체를 6만9000원에 특별 판매하고, 설치비는 스카이라이프에서 전액 보조한다. 현재 수신기 비용이 약 16만원, 설치비가 약 4만원대로 예상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러한 가격은 약 57% 정도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된다. 또한 예약가입자들의 경우 개통 후 1개월간 무료로 시청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스카이라이프는 오는 28일 예정보다 앞당겨 시범방송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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