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ITM엔터테인먼트4인조 보컬그룹 노을(이상곤, 전우성, 나성호, 강균성)이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를 개최한다.
5년 만에 열린 지난 연말 노을의 컴백기념 콘서트 <재회>는 '전석매진'이라는 트리플 크라운의 기록을 남겼다. 이번 발렌타인데이 콘서트 <달콤한 청혼="">도 10일 티켓 오픈과 동시에 티켓 판매 사이트 인터파크에서 14.7%의 판매매수를 기록, 당일 예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노을은 2004년 발매된 '청혼'이라는 곡을 통해 결혼식 축가 선호도 1위, 프로포즈와 가장 잘 어울리는 그룹으로 선정되었던 만큼 연인들을 위해 사랑을 메신저가 되어 최고의 사랑을 노래할 예정이다.
'달콤한 청혼'이라는 타이틀로 진행되는 노을의 발렌타인데이 콘서트는 오는 2월 10일,11일 양일간 서울 연세대학교 대강당에서 개최된다.
한편, 노을의 '그리워 그리워' 음원은 공개와 동시에 주요 국내 온라인 음원 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공개 된지 약 3개월이 지난 지금도 10위권을 유지하며 인기를 입증하고 있다.
연예부 신경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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