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교의 중국어 교육브랜드 차이홍 중국어가 신제품 '차이홍 중국어 스토리북'을 출시했다.
스토리북은 동화책을 읽고 이야기를 통해 기초 중국어를 배우는 놀이학습으로 유아와 초등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또 학습자 눈높이에 맞는 삽화를 통해 스스로 이야기를 구성해 보고 이를 중국어와 연결시켜 의사소통 능력을 길러준다.
장세풍 기자 spjang@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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