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대표 강신호)은 최근 진통효과 상승작용을 갖는 약학적 조성물에 대한 국내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총 20억원이 투자된 이번 특허는 비마약성진통제인 캡사이신 유도체 DA-5018과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와의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진통효과에 있어 상승작용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DA-5018은 현재 국내에서 임상2상중이며, 지난 99년에 기술도입한 미국의 스티펠(Stiefel)사가 해외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물질로 카타프라스마제(첩부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총 20억원이 투자된 이번 특허는 비마약성진통제인 캡사이신 유도체 DA-5018과 비스테로이드성 진통제와의 조성물에 대한 것으로, 진통효과에 있어 상승작용을 지니는 것이 특징이다.
이와 관련 회사측 관계자는 “DA-5018은 현재 국내에서 임상2상중이며, 지난 99년에 기술도입한 미국의 스티펠(Stiefel)사가 해외에서 임상 1상을 진행중”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또, 이 물질로 카타프라스마제(첩부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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