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하루 수입 얼마? ‘억! 소리나네’

지역내일 2012-02-10


▲ 사진=MTV EMA아이돌그룹 빅뱅의 하루 수입이 공개돼 화제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LIG투자증권의 정유석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빅뱅 하루 수입' 예측 리포트가 공개됐다.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2011년 반기만 활동하고도 29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빅뱅이 작년의 배 이상 되는 780억 원의 수익을 낼 것으로 내다봤다. 3월 개최 예정인 콘서트를 통해서만 4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올해 컴백과 더불어 콘서트 수입 380억 원, 음반ㆍ음원 수입 120억원, 광고수입이 5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예측했다. 빅뱅의 하루수익은 2억 원 이상이 되는 셈.

또 YG엔터테인먼트의 올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122.7% 늘어난 1670억 원, 영업이익도 167.4% 급증한 360억원 일 것으로 추산됐다.

한편 정유석 애널리스트는 2NE1의 매출액을 300억 원으로 전망했다.

연예팀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닫기
(주)내일엘엠씨(이하 '회사'라 함)은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지역내일 미디어 사이트와 관련하여 아래와 같이 개인정보 수집∙이용(제공)에 대한 귀하의 동의를 받고자 합니다. 내용을 자세히 읽으신 후 동의 여부를 결정하여 주십시오. [관련법령 개인정보보호법 제15조, 제17조, 제22조, 제23조, 제24조] 회사는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중요시하며,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개인정보처리방침을 통하여 회사가 이용자로부터 제공받은 개인정보를 어떠한 용도와 방식으로 이용하고 있으며,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어떠한 조치를 취하고 있는지 알려드립니다.


1) 수집 방법
지역내일 미디어 기사제보

2) 수집하는 개인정보의 이용 목적
기사 제보 확인 및 운영

3) 수집 항목
필수 : 이름, 이메일 / 제보내용
선택 : 휴대폰
※인터넷 서비스 이용과정에서 아래 개인정보 항목이 자동으로 생성되어 수집될 수 있습니다. (IP 주소, 쿠키, MAC 주소, 서비스 이용 기록, 방문 기록, 불량 이용 기록 등)

4) 보유 및 이용기간
① 회사는 정보주체에게 동의 받은 개인정보 보유기간이 경과하거나 개인정보의 처리 목적이 달성된 경우 지체 없이 개인정보를 복구·재생 할 수 없도록 파기합니다. 다만, 다른 법률에 따라 개인정보를 보존하여야 하는 경우에는 해당 기간 동안 개인정보를 보존합니다.
② 처리목적에 따른 개인정보의 보유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 문의 등록일로부터 3개월

※ 관계 법령
이용자의 인터넷 로그 등 로그 기록 / 이용자의 접속자 추적 자료 : 3개월 (통신비밀보호법)

5) 수집 거부의 권리
귀하는 개인정보 수집·이용에 동의하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수집 거부 시 문의하기 기능이 제한됩니다.
이름*
휴대폰
이메일*
제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