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 김영동 정성표 진성준 … 여, 김재수 송옥주 정지영
민주통합당 사무처당직자가 내부 투표를 통해,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할 인물을 14일 결정했다.
남성후보에 김영동 정성표 진성준 국장, 여성후보에 김재수 송옥주 정지영 국장이다.
이들은 당직자 중심으로 총 선거권자 188명이 참석, 지난 8일과 9일, 13일 14일 2차례에 걸쳐 실시된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전예현 기자 newslove@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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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사무처당직자가 내부 투표를 통해, 4·11 총선 비례대표 후보로 추천할 인물을 14일 결정했다.
남성후보에 김영동 정성표 진성준 국장, 여성후보에 김재수 송옥주 정지영 국장이다.
이들은 당직자 중심으로 총 선거권자 188명이 참석, 지난 8일과 9일, 13일 14일 2차례에 걸쳐 실시된 투표를 통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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