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여성축구단 FC엔젤이 지난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펼쳐진 2012 울주간절곶 전국여자축구대회에서 3위에 입상하는 쾌거를 일궜다.
횡성여자축구단 FC엔젤은 2004년 창단해 현재 2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대회 3회 도전 만에 4강을 이루었다.
김형열 감독은 전국대회 3번째 도전해서 3위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회원들이 축구를 재미있어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원부자 회장은 특히,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사일을 함께 해준회원들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고석용 횡성군수는 “앞으로 생활체육기반 시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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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여자축구단 FC엔젤은 2004년 창단해 현재 23명이 활동하고 있으며 전국대회 3회 도전 만에 4강을 이루었다.
김형열 감독은 전국대회 3번째 도전해서 3위의 쾌거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무엇보다도 회원들이 축구를 재미있어 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원부자 회장은 특히,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가사일을 함께 해준회원들 가족들에게 감사를 전했다.
고석용 횡성군수는 “앞으로 생활체육기반 시설을 더욱 꼼꼼히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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