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은 리빙웰 치과병원과 일산서구 보건소와 함께하는 3회차 진료였다. 약 20명의 청소년과 어린이들을 진료했다. 부족한 부분은 서로 협력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무사히 진료를 마무리 했다.
이번 의료봉사에 협력한 리빙웰 치과병원 김영욱 치과의사는 “리빙웰 치과병원에서는 80세까지 최소한 20개 이상의 치아를 지키자는 ’8020운동‘을 진행중에 있다.”며, “치료 개념의 진료보다는 예방개념의 진료를 지향하고 있으며 많은 시민들이 혜택을 받아 80세까지 건강한 치아를 가진 시민들이 늘어났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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