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입학 전형 본격 시작

사상최대규모인 1만여명 선발 … 최대 14회까지 지원 가능

지역내일 2002-01-07
연세대가 지난 3일 편입학 원서 접수를 마감한 데 이어 이달 말까지 총 179개 대학이 일제히 편입생을 선발한다.
올해부터 대학마다 편입학 일정이 자유로워짐에 따라 수험생들의 복수지원 기회가 대폭 늘어 여느 해보다 치열한 경쟁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게다가 지난해 2학기의 경우 대부분의 대학이 대학 입학전형과 맞물려 편입학 선발을 부담스러워 한 탓에 70여개 대학에 불과했던 지난 학기에 비해 학교 수나 규모면에서 대폭 늘어났다. 총 선발인원도 지난해보다 2000여명 늘어나 최대규모인 1만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모집시기 및 전형 방법 = 고려대와 연세대가 오는 11일 전형을 시작하며 각 대학이 18일부터 내달 2일까지 순차적으로 편입학 전형을 진행한다. 합격자 발표는 오는 2월 5일까지 전 대학이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29일과 30일에는 가장 많은 대학이 몰려 있는 치열한 눈치작전도 예상되고 있다.
29일에는 가톨릭대, 강남대, 고려대(2차), 동국대, 명지대, 서강대(2차), 성결대, 성신여대, 이화여대, 연세대(2차), 총신대, 한성대 등이 전형을 실시하며 30일에는 경희대, 국민대, 동덕여대, 상명대, 서울여대, 인하대, 용인대 등이 편입생을 선발한다.
김 영 편입학원 정남순 팀장은 “자율적으로 전형일정을 정할 수 있게 된 덕분에 수험생들은 최고 12~14번 정도까지 지원할 수 있다”며 “그러나 편입정보는 최종 확정되기 전까지 대학사정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수험생들은 끝까지 편입학 정보를 꼼꼼히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무시험 전형을 적극 권장한 지난 99년 편입학 제도 개선 방안 발표 이후 올해 1학기에는 서울소재 대학 80% 이상의 대학이 지필 고사로 전형한다.
시험은 대학마다 차이가 있으나 보통 영어, 국어, 수학, 논술, 실기, 면접 등 한 두 과목을 치른다.
그러나 작년과 달리 전형과목이나 배점이 변동되는 대학은 상명대, 서울시립대, 성균관대, 숙명여대(일부학과), 연세대(일부학과), 원광대(의대), 조선대(의대), 한양대, 한국항공대 등이다. 특히 성균관대, 중앙대, 홍익대 등은 그 동안 편입전형에 반영해 왔던 면접고사를 제외했으며 명지대는 면접고사를 추가한다.
이번 학기부터 온라인으로 편입학 원서를 접수하는 대학이 대거 등장해 수험생들이 간편하게 원서를 접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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