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대표 구본준)는 일반 TV로도 스마트TV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LG 스마트 TV 업그레이더'를 31일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제품은 스마트TV의 △콘텐츠 △앱 △인터넷 검색 기능 등을 경험하고 싶지만 기존 TV를 교체하는 데 부담을 느끼는 소비자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이 제품은 △생활편의 △교육 △육아 △SNS 등 스마트TV에서 제공하는 대부분의 앱과 콘텐츠를 제공한다.
고성수 기자 ssgo@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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