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티아라의 새 멤버 다니가 강남에서 포착돼 화제다.
티아라 소속사 코어콘텐츠는 지난 4일 "다니가 미국생활을 정리하고 한국으로 거처를 옮긴다"고 밝히며 다니의 사진 여러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티아라 다니는 아이스크림을 들고 강남 거리를 걷고 있다. 다니는 현재 티아라의 신곡 발표를 앞두고 하루 7시간씩 안무와 랩을 연습에 열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티아라 다니 강남포착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티아나 다니 강남이 놀터?", "다니 일상이 화보네", "티아라 다니 강남에서 CF 찍는 줄 알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티아라는 다음달 컴백한다. <연예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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