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상지대학 산업디자인과 S.I.D 창업동아리가 지난달 24일 대구·경북 중소기업청에서 열린 ‘제4회 대학생 창업경연대회’본선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 18개 대학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최종적으로 10개 대
학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상지대 산
업디자인과 S.I.D 창업동아리가 3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S.I.D 창업동아리가 발표한 주제는 만화일러스트를 활용한 관광문화상품으로 특별한 금형이
나 기계적인 요소가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 잉크를 사용해 자연석에 채색한 뒤 디자
인을 도안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동아리 관계자는 “각 지역의 전통문화와 문화재 등의 특징을 표현한 기술로 비용 및 제조
경비가 매우 저렴하고, 우리나라의 옛 문화를 아이템별로 다양하게 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
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대구·경북지역 18개 대학 28개 팀이 예선에 참가했으며 최종적으로 10개 대
학 13개 팀이 본선에 진출해 치열한 경합을 벌인 결과, 전문대학에서는 유일하게 상지대 산
업디자인과 S.I.D 창업동아리가 3년 연속 우수상을 차지했다.
S.I.D 창업동아리가 발표한 주제는 만화일러스트를 활용한 관광문화상품으로 특별한 금형이
나 기계적인 요소가 없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특수 잉크를 사용해 자연석에 채색한 뒤 디자
인을 도안하는 아이디어 상품이다.
동아리 관계자는 “각 지역의 전통문화와 문화재 등의 특징을 표현한 기술로 비용 및 제조
경비가 매우 저렴하고, 우리나라의 옛 문화를 아이템별로 다양하게 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
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