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는 공동주택 관리방법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한 ‘우리시의 아파트관리는?’이라는 CD를 제작, 각 입주자대표회의 및 관리사무소와 관계기관에 배부하고 있다.
대도시의 경우 아파트가 전체주택의 70%를 차지하는 등 보편적인 주거형태로 자리잡음에 따라 입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권익 보호와 관리비 부담경감이다. 지난 99년 ‘아파트관리비 이렇게’란 책자를 발간해 관심을 모은 성남시는 이번에는 디지털시대에 맞게 CD롬으로 제작한 것이다.
‘우리시의 아파트관리는?’ CD에는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유지관리, 관리비 절감방법에서부터 특별수선충당금, 행위허가 및 신고, 하자보수까지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반에 대한내용과 우수단지사례 등 그동안 시와 민간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운영해온 ‘아파트 관리 경감 대책기구’의 노력과 노하우가 다 실려있으며, CD뿐만 아니라 성남시홈페이지(www.cans21.net)에도 게재하여 전국적으로 널리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단지내의 우수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더 나아가 아파트단지의 공동체생활에 있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투명한 아파트관리 문화정착으로 주민공동체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도시의 경우 아파트가 전체주택의 70%를 차지하는 등 보편적인 주거형태로 자리잡음에 따라 입주민들의 가장 큰 관심거리는 권익 보호와 관리비 부담경감이다. 지난 99년 ‘아파트관리비 이렇게’란 책자를 발간해 관심을 모은 성남시는 이번에는 디지털시대에 맞게 CD롬으로 제작한 것이다.
‘우리시의 아파트관리는?’ CD에는 공동주택의 관리방법, 유지관리, 관리비 절감방법에서부터 특별수선충당금, 행위허가 및 신고, 하자보수까지 공동주택관리업무 전반에 대한내용과 우수단지사례 등 그동안 시와 민간단체가 한마음이 되어 운영해온 ‘아파트 관리 경감 대책기구’의 노력과 노하우가 다 실려있으며, CD뿐만 아니라 성남시홈페이지(www.cans21.net)에도 게재하여 전국적으로 널리 활용토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동주택 단지내의 우수사례 등을 지속적으로 발굴 육성하고, 더 나아가 아파트단지의 공동체생활에 있어 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어 투명한 아파트관리 문화정착으로 주민공동체문화를 확산시킬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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