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보미 프로그래머가 6월 26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충정로3가에 위치한 카르마 전용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PiFan)’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해 특별전을 소개하고 있다.
단아한 모습에서 코믹한 모습까지 폭넓은 연기력으로 인정 받고 있는 박하선이 올해로 16회째를 맞는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홍보대사인 ‘피판 레이디’에 선정됐다.
한편 ‘제16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는 오는 7월 19일부터 29일까지 11일간 부천 일대에서 200여개 작품을 상영하며 진행된다.
[연예부 송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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