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는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원주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청결한 화장실을 제공하기 위해 관광지, 휴게소, 공원 등 다중이용시설인 공중화장실에 대하여 시설개선 정비와 대청소를 7월 15일까지 실시한다. 이번 화장실 대청소 정비대상은 공중화장실 26개소, 간이(이동식)화장실 99개소와 개방화장실 127개소이다.
도로변 휴게소 및 관광지 등 화장실에 대하여 시설 개선과 청결 유지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화장지 등 편의용품을 지원하며 공중 및 간이화장실에 대해서는 내․외부의 위생관리를 위한 살균소독 및 탈취제 살포와 분뇨 수거를 실시한다.
원주시는 도로변휴게소, 터미널 등 8개소의 화장실 시설개선 및 관리를 위하여 2850만 원을 지원하고 시민이 자율 참여하는 주유소 등 개방화장실 127개소에 대해서는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편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삼도 접경지역으로 해마다 외지관광객 등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부론면 공영주차장 내에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설치하여 지난 7월 2일부터 개방하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도로변 휴게소 및 관광지 등 화장실에 대하여 시설 개선과 청결 유지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하고, 개방화장실에 대해서는 화장지 등 편의용품을 지원하며 공중 및 간이화장실에 대해서는 내․외부의 위생관리를 위한 살균소독 및 탈취제 살포와 분뇨 수거를 실시한다.
원주시는 도로변휴게소, 터미널 등 8개소의 화장실 시설개선 및 관리를 위하여 2850만 원을 지원하고 시민이 자율 참여하는 주유소 등 개방화장실 127개소에 대해서는 화장지, 종량제봉투 등 편의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한편 원주시는 삼도 접경지역으로 해마다 외지관광객 등 이용객이 급증하고 있는 부론면 공영주차장 내에 방문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중화장실을 설치하여 지난 7월 2일부터 개방하였다.
Copyright ⓒThe Naeil News. All rights reserved.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