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앤드류 가필드가 6월 14일 오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호텔 리츠칼튼 서울에서 열린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감독 마크 웹)’ 내한 기자회견에 참석해 미소 짓고 있다.
‘어메이징 스파이더맨’은 고등학생인 피터 파커가 우연히 아버지의 가방을 발견하고, 사라진 부모님을 찾는 과정에서 스파이더맨으로 살아야하는 운명과 마주하며 영웅이 돼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앤드류 가필드, 엠마 스톤, 리스 이판, 마틴 쉰, 샐리 필드 등이 출연한다. 오는 28일 개봉.
[연예부 송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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