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는 문화의 시기라 일컬을 만큼 문화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어느 때보다도 뜨겁다고 할 수 있다. 잠시나마 생활 속의 여유를 찾아,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생활의 질을 높이는 기회를 찾으려는 이때 김포3동사무소에서는 변화된 환경에 맞추어 동사무소의 구조를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 복지, 자치공간을 조성하여 주민의 복리증진과 자치실현의 장으로 활용 ''삶의 질''을 높이고자 오는 3월『김포3동 문화센터』를 새롭게 문을 연다.
쾌적한 환경속에서 다양한 교육 및 정보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지도자의 성실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하여 많은 동민이 무료교육을 보다 가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김포3동 문화센터에는 컴퓨터 기초교실, 종이접기, 서예교실, 발맛사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취미여가활동을 제공하며, 문화휴게실(음악감상외), 체력단련실을 마련하여 동민들이 자유로운 시간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김포3동문화센터는 손끝으로 닿을 수 있는 동민들의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에 문화센터에 참여할 제1기 회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기간: 1월17일∼1월31일/ 모집인원: 139명/ 건강사랑방(월-토, 오전9시-오후5시) 이미용봉사(매월1·3주 금요일, 오후2시-오후4시) 문화휴게실(월-토, 오전9시-오후5시) 체력단련실(월-토, 오전9시-오후5시) 스포츠댄스(40명, 화 목, 오전10시-12시/ 오후2시-오후4시, 3개월) 풍물놀이(15명, 수, 오전10시-12시, 3개월) 컴퓨터(오전반:실버기초 60세이상-10명, 월-금, 오후2시-4시, 1개월/ 오후반:일반기초반-10명, 월-금, 오후2시-오후4시, 1개월) 발맛사지 교실(10명, 화 목, 오후2시-오후4시, 3개월) 종이공예교실(일반인-18명, 월 수, 오전10시-12시, 3개월/ 고부간의 종이공예-18명, 월 수, 오후2시-오후4시, 3개월) 서예교실(18명, 화 목, 오전10시-12시, 3개월) 청소년 영상프로그램(3주 토요일, 오후2시-4시)/ 수강료: 전액무료(재료비는 본인부담)/ 신청서류: 수강신청서 1부(김포3동사무소 비치양식) 단 김포3동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우동, 풍무동 동민에 한함/ 김포3동사무소: 031-980-2623, 2613.
조슬기네 리포터 sellyjung2@hanmail.net
쾌적한 환경속에서 다양한 교육 및 정보에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우수한 지도자의 성실하고 체계적인 지도를 통하여 많은 동민이 무료교육을 보다 가까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하는 김포3동 문화센터에는 컴퓨터 기초교실, 종이접기, 서예교실, 발맛사지교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건전한 취미여가활동을 제공하며, 문화휴게실(음악감상외), 체력단련실을 마련하여 동민들이 자유로운 시간에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쉼터가 마련되어 있다.
김포3동문화센터는 손끝으로 닿을 수 있는 동민들의 문화공간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이에 문화센터에 참여할 제1기 회원을 아래와 같이 모집한다.
모집기간: 1월17일∼1월31일/ 모집인원: 139명/ 건강사랑방(월-토, 오전9시-오후5시) 이미용봉사(매월1·3주 금요일, 오후2시-오후4시) 문화휴게실(월-토, 오전9시-오후5시) 체력단련실(월-토, 오전9시-오후5시) 스포츠댄스(40명, 화 목, 오전10시-12시/ 오후2시-오후4시, 3개월) 풍물놀이(15명, 수, 오전10시-12시, 3개월) 컴퓨터(오전반:실버기초 60세이상-10명, 월-금, 오후2시-4시, 1개월/ 오후반:일반기초반-10명, 월-금, 오후2시-오후4시, 1개월) 발맛사지 교실(10명, 화 목, 오후2시-오후4시, 3개월) 종이공예교실(일반인-18명, 월 수, 오전10시-12시, 3개월/ 고부간의 종이공예-18명, 월 수, 오후2시-오후4시, 3개월) 서예교실(18명, 화 목, 오전10시-12시, 3개월) 청소년 영상프로그램(3주 토요일, 오후2시-4시)/ 수강료: 전액무료(재료비는 본인부담)/ 신청서류: 수강신청서 1부(김포3동사무소 비치양식) 단 김포3동에 주민등록이 되어있는 사우동, 풍무동 동민에 한함/ 김포3동사무소: 031-980-2623, 2613.
조슬기네 리포터 sellyjung2@hanmail.net
위 기사의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내일엘엠씨에 있습니다.
<저작권자 ©내일엘엠씨,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