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YWCA연합회는 9월 19일까지 양성평등, 일·가정 양립을 지향하고 허례허식을 타파한 결혼을 경험하거나 참여한 이들의 수기를 모집한다. 미혼자일 경우 건전하고 소박한 결혼을 계획하는 사례를 제출해도 된다. 기혼자라면 건전한 결혼문화를 위해 치룬 결혼준비과정과 결혼식에 관한 어떤 이야기라도 가능하다.
김아영 기자 aykim@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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