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륜동에서 친환경원목가구를 주문 제작해온 ‘내가만든가구(대표 전진희)’가 남원주가구단지로 확장 이전했다. 날이 갈수록 늘어나는 작업량과 목공예교실 동호인들을 수용하기에는 기존의 공간이 협소해 가구 제작과 목공예교실 운영에 필요한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이전한 것. 내가만든가구는 개운동 휴먼시아 상가에 있는 전시판매장 ‘망고’ 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브랜드 있는 원목가구에 비해 손색없는 가구를 싼 가격에 주문제작해 주목을 받아온 전 대표는 전통가구, 옻칠, 서각까지 자신이 직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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