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대리 과적검문소 옆에 산채정식전문점 ''골동반(대표 김영애)''이 문을 열었다. 손님상에 올라가는 모든 나물은 김 대표가 횡성 둔내에서 직접 채취해 일일이 손질한다. 상에 오르는 장아찌 또한 골동반에서 자랑하는 별미이다. 메뉴로는 단호박 갈비찜 정식, 산채 한정식, 산채정식, 골동반이 준비되어 있다. 김영애 대표는 “골동반은 건강 웰빙, 맛과 멋, 그리고 고즈넉하고 안락한 분위기를 추구한다”고 오픈 소감을 전했다.
예약 문의 : 765-6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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