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계동 삼천교회 뒤쪽에 생선조림 전문점 ‘초막고갈두(대표 강태광)’ 원주점이 오픈했다. 태백에선 이미 유명한 맛집으로 소문난 초막고갈두는 고등어조림, 갈치조림, 두부조림을 주 메뉴로 한다. 강태광 대표는 “저희만의 비법으로 조리한 생선조림은 칼칼하고 맛깔스러운 맛이 납니다. 매운 맛은 입맛에 따라 조절이 가능해서 남녀노소, 어른아이 모두가 좋아합니다”라고 말했다. 갈치는 제주산, 고등어와 두부는 국내산만을 사용한다. 1인 기준으로 갈치조림 1만원, 고등어조림 7천원, 두부조림5천원이며 2인 이상 주문 가능하다.
예약 문의 : 744-8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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