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무실택지 한지공원 건너편 주공8차 후문에 한우전문점 ‘한우골(대표 최병국)’이 오픈했다. 횡성에서 10여 년 간 정육업을 운영해온 최병국 대표는 농장을 직접 운영하며 고기 손질도 직접 한다. 고기를 직영으로 들여오기 때문에 손님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질 좋은 한우를 공급한다. 살치살과 안창살로 구성된 한우명품과 특수부위 모듬, 기타 특수부위를 맛볼 수 있다. 최병국 대표는 “고기집은 고기 맛이 제일 좋아야 한다”며 “고기 맛으로 승부를 보겠다”고 오픈 소감을 밝혔다.
예약 문의 : 735-6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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