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 여성회관 취미교실 수강생들의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가 6일부터 오는 11일까지 솜리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한해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정리하기 위한 이번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에서는 서양화와 분재 등 수강생들이 직접 정성을 기울여 제작한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6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는 조한용 익산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수강생 가족 및 시민 등 2백여명이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한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루 24시간이 바쁜 여성들이 틈틈이 소질개발과 자아실현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여성들을 격려했다.
한편 여성회관 수강생들은 오는 11일에는 합창과 구연동화, 한국무용 및 신체조 등 9개분야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작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여성회관 수강생들이 한해동안 배우고 익힌 성과를 정리하기 위한 이번 작품전시회 및 발표회에서는 서양화와 분재 등 수강생들이 직접 정성을 기울여 제작한 50여점의 작품이 전시됐다.
6일 열린 전시회 개막식에는 조한용 익산시장 등 기관단체장과 수강생 가족 및 시민 등 2백여명이 전시회장을 방문했다.
이날 조한용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하루 24시간이 바쁜 여성들이 틈틈이 소질개발과 자아실현에 적극 노력하고 있는 것은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점에서 매우 바람직하게 생각한다"며 여성들을 격려했다.
한편 여성회관 수강생들은 오는 11일에는 합창과 구연동화, 한국무용 및 신체조 등 9개분야에 걸쳐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작품발표회를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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