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성팀 모노사운드(김용희, 김태양, 고혜정)가 7월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더 라움 갤러리홀에서 열린 KBS N ‘글로벌 슈퍼 아이돌’ 생방송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타 오디션과는 달리 차세대 한류열풍의 주역이 될 아이돌 그룹을 발굴하기 위한 대규모 오디션으로 예비 ‘슈퍼돌’ 탄생을 예고하며 많은 화제를 낳고 있다.
특히 아나테이너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석준 아나운서와 ‘야구여신’ 최희 아나운서가 MC로 발탁됐고 심사위원 3인방 김조한, 바다, 이재훈이 ‘글로벌 슈퍼 아이돌’을 더욱 빛나게 해주고 있다.
한편 ‘글로벌 슈퍼 아이돌’은 오는 19일 첫 생방송 무대를 갖고 총 6개팀 20명의 참가자가 미션을 치루게 된다.
[연예부 송재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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