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서울대 합격자의 53.2%가 고려대와 연세대에 중복합격한 것으로 나타나 상위권 대학 합격자의 대거 미등록 사태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고려학력평가연구소가 31일 발표한 서울대 ‘2002학년도 서울대와 주요대의 중복합격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합격자 2714명 중 1447명이 고려대와 연세대에 중복합격했으며 계열별 중복합격자수는 인문계 703명(65.2%), 자연계744명(45.5%) 이었다.
이 밖에도 이화여대, 성균관대의 일부학과 (성균관대-의예과, 약학부
이화여대-의과대학, 약학부, 영문학부, 법학부 한양대-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학부, 의예과, 건축학부, 법학과)의 경우 91명(3.4%)와 57명(2.1%), 88명(3.2%)가 각각 서울대에 중복합격했다.
서울대에 중복 합격한 비율이 높은 상위 학과는 고려대 법과대학(92.5%), 고려대 의과대학(85.0%), 연세대 치의예(71.7%), 고려대 수학교육(57.1%), 연세대 공학계열(39.1%)순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대의 모집단위별 중복 합격 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생활과학대학 75.0%, 사회과학대학 73.5%, 경영대학 66.0%순이며, 자연계의 경우 자연과학대학 52.7%, 건축 52.2%, 농업생명과학대학 48.7% 순이었다.
한편, 고려대와 연세대의 서울대 계열별 중복 합격 비율을 보면 인문계는 고려대가 34.4%(371명)로 연세대의 30.8%(332명)보다 높은 반면, 자연계는 연세대가 31.2%(512명)로 고려대의 14.2%(232명)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중복합격자 이동에 따른 추가등록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 같은 현상은 중하위권 대학가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 대학의 학생 유치작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실장은 “올해는 이전과는 달리 연대보다 고대지원자들의 서울대 중복합격이 두드러졌다”며 “이 같은 현상은 어려운 수능과 입시정보 부족으로 인한 대거 하향 안전지원 경향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고려학력평가연구소가 31일 발표한 서울대 ‘2002학년도 서울대와 주요대의 중복합격 결과’에 따르면 서울대 합격자 2714명 중 1447명이 고려대와 연세대에 중복합격했으며 계열별 중복합격자수는 인문계 703명(65.2%), 자연계744명(45.5%) 이었다.
이 밖에도 이화여대, 성균관대의 일부학과 (성균관대-의예과, 약학부
이화여대-의과대학, 약학부, 영문학부, 법학부 한양대-전자전기컴퓨터공학부, 정보통신학부, 의예과, 건축학부, 법학과)의 경우 91명(3.4%)와 57명(2.1%), 88명(3.2%)가 각각 서울대에 중복합격했다.
서울대에 중복 합격한 비율이 높은 상위 학과는 고려대 법과대학(92.5%), 고려대 의과대학(85.0%), 연세대 치의예(71.7%), 고려대 수학교육(57.1%), 연세대 공학계열(39.1%)순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대의 모집단위별 중복 합격 비율은 인문계의 경우 생활과학대학 75.0%, 사회과학대학 73.5%, 경영대학 66.0%순이며, 자연계의 경우 자연과학대학 52.7%, 건축 52.2%, 농업생명과학대학 48.7% 순이었다.
한편, 고려대와 연세대의 서울대 계열별 중복 합격 비율을 보면 인문계는 고려대가 34.4%(371명)로 연세대의 30.8%(332명)보다 높은 반면, 자연계는 연세대가 31.2%(512명)로 고려대의 14.2%(232명)보다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중복합격자 이동에 따른 추가등록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 이 같은 현상은 중하위권 대학가지 이어질 것으로 보여 각 대학의 학생 유치작전이 치열해질 것으로 보인다.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유병화 평가실장은 “올해는 이전과는 달리 연대보다 고대지원자들의 서울대 중복합격이 두드러졌다”며 “이 같은 현상은 어려운 수능과 입시정보 부족으로 인한 대거 하향 안전지원 경향 때문 ”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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